영동 청소년들 끼·열정 한자리에…22일 ‘청소년축제’ 열려

영동 청소년들 끼·열정 한자리에…22일 ‘청소년축제’ 열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체험·먹거리 부스 운영,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영동군 청소년축제 포스터. [사진=영동군]

특히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동아리 경연대회는 축제의 핵심 무대다. 지역 청소년들이 댄스와 밴드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키링·굿즈 만들기, 국악기 체험, 큐브 맞추기, 독서퀴즈, 타투 체험, 인생네컷 등 15개 체험·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오브제와 조성확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동아리 경연이 끝난 뒤에는 분야별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성수아 영동군 청소년드림팀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축제를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무대에 서고 체험하며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며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