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이랜드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의 새로운 총판으로 선정됐다.

이랜드그룹은 20일 호카의 글로벌 본사인 데커스가 대한민국 내 호카 브랜드의 신규 총판으로 이랜드를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데커스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내 호카 브랜드의 새로운 총판으로 이랜드를 선정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한다"며 "이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호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국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호카의 국내 유통 파트너는 기존 조이웍스에서 이랜드로 바뀌게 됐다. 호카는 최근 국내 러닝 인기와 함께 빠르게 성장해 온 브랜드다.
이랜드 관계자는 "관련 세부 사항과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