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해 온 노후 농기계 31대를 공개매각한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해 보유 중인 노후 농기계를 일반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매각 물량은 총 15종 31대다. 콩탈곡기와 동력파쇄기, 무논정지기, 감자수확기 등이 포함됐다.
매각 방식은 온비드를 통한 일반공개경쟁입찰로,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에게 낙찰되는 구조이다.
대량 구매가 어려운 실제 농업인들에게 골고루 매입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일괄 매각이 아닌 ‘개별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각 물품의 상세 규격과 상태는 입찰 기간 내에 김포시농기계임대사업소에 직접 방문하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농업진흥과 과장은 “이번 노후 농기계 매각이 농기계 구입에 대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농기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