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장흥군,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전남광주 장흥군청 전경. [사진=장흥군]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장흥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 지급은 장흥군 내 장흥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에는 5부제가 적용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일을 나눠 운영해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안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