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마켓은 상생 전용관 동행마켓을 통해 농산업 우수 혁신제품 모음전을 열고 중소셀러의 우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산업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G마켓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가공식품, 건강식품, 신선식품,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기획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쿠폰 비용은 G마켓과 한유원, 농진원이 공동 부담한다. 고객은 하루 최대 3회까지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산균을 넣은 훈제 통삼겹살 바비큐, 누룽지샌드 기프트세트, 배도라지와 오미자를 활용한 건강식품, 호두오일을 담은 도시락김 등이 있다. 반려동물 간식과 미스트, 바디미스트 등 생활용품도 판매한다.
지역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다. 경산 대추 선물세트와 김천 호두먹빵, 언양 전통된장, 문경 오미자청 등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이 생산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G마켓은 동행마켓을 통해 정부기관과 협업한 상생 기획전을 지속 확대하며 중소셀러의 온라인 판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