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한 'BMC 내일을 짓는 집' 2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BMC 내일을 짓는 집' 사업은 노후하거나 열악한 주거·생활시설을 개보수해 아동·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호 사업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아동 보육시설인 '소양무지개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총 8000만원을 투입해 소양무지개동산 내 노후 생활공간과 공용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1층에는 기존 직원 휴게공간과 창고를 리모델링해 아동 학습, 자치회 회의, 종사자 회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용공간을 조성했으며, 2층에는 여성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는 생활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양무지개동산의 생활공간과 공용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아이들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각자의 꿈과 미래를 힘차게 그려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025년 부산 북구의 아동자립지원시설 '미네르바의 집'을 대상으로 1호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