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AI·로봇 융합인재 양성 본격화

서원대, AI·로봇 융합인재 양성 본격화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2027학년도 AI로봇학과 신설을 앞두고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원대는 전날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AI(인공지능)·로봇 융합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원대와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관계자가 AI·로봇 융합기술 분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원대학교]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로봇 분야 교육과정과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학술대회와 세미나 참여, 학술정보 교류, 학생 대상 전문가 멘토링 등에 협력한다.

서원대는 AI로봇학과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는 관련 분야 전문인력과 학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연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원대는 AI로봇학과를 인공지능 이론과 로봇 구조·제어를 결합한 이론·실습형 학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뽑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