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용)는 올해 상반기 공공 인공지능·디지털 전환(AI·DX) 지원 사업을 수주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차세대 대형 사업 공략을 본격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다양한 공공기관의 외산 및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서버(WAS)를 자사 제품으로 '윈백(WinBack)'하는 사업 계약을 다수 체결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티맥스소프트는 하반기 핵심 사업 확대에 주력한다.
또한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노후화된 인프라와 교육 운영 환경 등 정보자원을 고도화하는 대형 차세대 사업을 주목하고 있다. WAS 제품뿐 아니라 연계·통합 인터페이스 플랫폼 '애니링크(AnyLink)', 트랜잭션 처리의 안정성과 비즈니스 신뢰성을 높이는 TP-모니터 'Tmax(Transaction MAXimization)' 등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략적 사업 제안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27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AI정부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티맥스소프는 지난해부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이며 반등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티맥스소프트 연결 기준 매출은 1417억원, 영업이익은 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35%, 15.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는 투자금(137억원)을 연구개발비(R&D)로 사용했다.
김계영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전무)은 "하반기 정부 역점 분야인 공공 AX 이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그 수요가 실제 사업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윈백 사업부터 인프라 구축, 차세대 대형 사업, AI 기반 신사업까지 복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영업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