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9월1일부터 제물포e음을 첫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물포e음은 최초 발행을 기념해 9월 1일~11월 30일까지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통카드는 발급 수수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12월 1일부터는 일반카드 3천원, 교통카드 5천500원의 수수료를 개인이 부담한다.
제물포구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9월 21일~30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제물포e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재 시, 5% 캐시백을 지급한다.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인천e음 구매한도를 포함해 적용된다. 단, 추석 명절맞이 캐시백은 운영기간 내 예산이 소진될 경우 자동 종료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제물포구 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서 제물포e음의 유통이 활발히 이루어져, 제물포구 경제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