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추경예산 4조4965억 편성…현안사업 중점

청주시 추경예산 4조4965억 편성…현안사업 중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 4조4965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가 3조9889억원, 특별회계는 5076억원 등 4조4965억원이다. 1회 추경보다 4269억원(10.5%)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3937억원(10.9%), 특별회계 332억원(7.0%)이 각각 늘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민특별시 청주’ 조성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숙원 사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마무리 공사비 위주로 편성했다고 청주시는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 218억원 △K-바이오스퀘어 부지 매입 144억원 △방사광가속기 전력 인입공사 45억원 등이 반영됐다.

청주페이 발행 확대 113억원과 소상공인 육성자금 9억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31억원, 대농지구 주차타워 조성 48억원, 명암 관망탑 리모델링 22억원 등도 포함됐다.

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청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9월 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