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지적재조사 디지털 도면 구축... 14개 지구 4591필지 대상

대전 서구, 지적재조사 디지털 도면 구축... 14개 지구 4591필지 대상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서구는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지역의 토지 경계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도면 구축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14개 지구 4591필지(396만1932.3㎡)를 대상으로 ‘K-Geo플랫폼 디지털 도면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서구청사 전경 [사진=대전서구]

이번 사업은 기존 K-Geo플랫폼(지도드림)에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전후의 연속지적도 데이터를 연계해 주민들이 토지 경계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서비스가 구축되면 주민들은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K-Geo플랫폼에 접속해 사업 전후 지적도와 주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별도 예산 없이 기존 K-Geo플랫폼과 보유 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며, 주민설명회와 경계 협의 등 현장 행정에서도 태블릿을 활용해 토지 소유자에게 경계 변동 내용을 시연할 예정이다. 향후 도시개발사업 및 대전형 디지털트윈 플랫폼과의 연계도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