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아파트 1층 방범창 뜯고 침입해 금품 훔친 50대 검거

부산서 아파트 1층 방범창 뜯고 침입해 금품 훔친 50대 검거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서 노후 아파트 1층 방범창을 훼손한 뒤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 50분쯤 부산 사하구의 아파트 1층 세대의 베란다 방범창을 손으로 뜯어내고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17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특히 A씨는 범행 직전 인근의 빌라에서 절도를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연산동 주거지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