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18일 오후 5시를 기해 충북 청주를 비롯해 옥천과 영동 등 남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023년부터 기온과 함께 습도를 고려하는 체감온도 기반으로 폭염특보를 운영함에 따라 33도 미만이더라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수 있다.
충북 지역은 19일에도 흐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져 70% 이상의 높은 습도가 체감온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