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점검…곽동환 의장, “실전처럼 빈틈없이”

대구 달성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점검…곽동환 의장, “실전처럼 빈틈없이”

군청 충무상황실 찾아 비상대비태세 확인·근무자 격려
18~21일 나흘간 전국 단위 훈련…“군민 생명·안전 지킨다는 각오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의회가 을지연습 첫날 현장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달성군의회(의장 곽동환)는 18일 달성군청 충무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1일차 훈련 상황을 직접 참관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청 충무상황실을 방문한 달성군의원들이 을지연습 1일차 훈련 상황을 직접 참관한 후 단체촬영을하고 있다 [사진=달성군의회]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이날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곽동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이날 충무상황실에서 을지연습 개요와 훈련 진행 상황, 비상시 대응 태세, 일정별 훈련 절차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등 달성군의 전반적인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군의원들은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관계 공무원과 근무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하고 철저한 훈련을 당부했다.

곽동환 의장은 “이번 을지연습 4일간의 비상대비 훈련을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