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솔루션 공동 개발 프로그램인 '파트너 에이전트 팩토리(이하 PAF)'에 참여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PAF는 AWS 내 AI 전문 조직인 생성형 AI 혁신 센터(GenAIIC)가 파트너와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AWS GenAIIC의 생성형 AI 기술 전문성과 파트너사의 AI 기술 역량 및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PAF 프로그램을 통해 △AAG(AIR Agent Governance) △ADT(AI Document Translation) △SPACE LENS 등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을 공동 개발했다.
AAG는 AI 에이전트의 등록, 승인, 배포, 운영, 감사, 비용 관리 전 과정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는 AI 에이전트 거버넌스 솔루션이다. ADT는 문서 분석부터 번역, 검수, 품질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다국어 문서 번역 솔루션이다. SPACE LENS는 영상 속 화면과 음성을 함께 분석하는 AI 영상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024년 AWS의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GenAIIC PIA)에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당시 참여사는 AWS의 전 세계 13만여개 파트너 가운데 9개사였다. 지난해에는 생성형 AI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검증하는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도 획득했다.
이후 메가존클라우드는 AWS와 협력해 기업용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구축 사업을 확대해왔다. 지난 3월에는 JB우리캐피탈의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4월에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건축 법규 검토를 자동화하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CAIO는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유일의 AWS GenAIIC PIA 파트너로서 AWS와의 공동 혁신을 통해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