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우수 기관'

부안군,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우수 기관'

전북도지사 기관 표창·상반기 재정 인센티브 2억원 확보

[아이뉴스24 최재웅 기자] 전북 부안군은 전북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안군은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 지난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인센티브 1억원에 이어 상반기에 총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부안군 청사 [사진=부안군 ]

군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사업의 집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지역 상권과 민간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비·물품구입비 등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지역 현안사업에 우선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확보된 재원이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재웅 기자(jaeung6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