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8월 의원간담회…다음 회기 의안 논의

김제시의회, 8월 의원간담회…다음 회기 의안 논의

주요 현안과 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등 안건 18건 다뤄

[아이뉴스24 최재웅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는 18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8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음 회기인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운영계획 및 의회 운영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등 의회 소관 안건 4건을 포함, 집행부로부터는 지역 현안 사업 및 주민 복지, 도시 개발과 직결된 14건의 안건을 제출받아 총 18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김제시의회의 8월 의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제시의회 ]

​​주요 안건은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상황 보고 △김제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용역 추진을 위한 풀용역비 사용계획(안)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보고 △김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2026년 국제종자박람회 기본계획(안)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센터 등 3건 공유재산 취득 변경계획(안) 등으로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보고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 중 주민 소통 강화 및 주변지역 보상지원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및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등 시정 핵심 사업에 대해서는 PPT 시각 자료 보고와 함께 의원들의 다양한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이정자 의장은 “이번 의원간담회는 시민 삶과 직결된 시정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원들의 다양한 제언과 당부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최재웅 기자(jaeung6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