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집중 상담에 들어간다.
충북교육청은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수시 집중상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내 일반고·특목고 수험생과 학부모로,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124명이 온라인과 대면 상담을 한다.

상담에선 학교생활기록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모의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상담은 1회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실전 면접을 위한 ‘2027 수시 제시문 모의면접’도 25일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29~30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교장 진학 워크숍과 대입 설명회, 고3 교무실 방문 원서접수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도 지원한다.
진학 관련 연수 영상과 수시 면접 사례집, 2027 수시 전형분석 자료집 등은 ‘다채움 2.0’ 진로진학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상담과 면접, 입시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