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교통공사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이에 공사는 지난 1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재만 사장을 포함한 주요 임직원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부터 7월 21일 최종 인증 획득까지의 추진 과정과 주요성과 등을 공유했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은 조직이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 윤리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표준이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규범준수를 개별 업무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경영 전반의 관리체계로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공사는 부패방지와 청렴, 윤리경영을 위해 임직원 교육, 청렴·인권 모의훈련 및 청렴간담회, 공모전, 기관장 메시지 전파, 익명신고채널 운영 등 규범준수와 청렴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기존 부패방지 관리체계와 규범준수 체계를 연계해 조직의 윤리적 책임과 준법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는 앞으로도 관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공공기관에 요구되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부패 예방과 준법·윤리 의식이 일상 업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재만 사장은 “이번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은 공사가 준법과 윤리경영을 경영활동의 기본원칙으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투명경영과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확고히 하고, 부패예방과 규범준수가 공사의 모든 업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