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야구부가 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18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강원 태백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4대 1로 이겼다.

3회 3점을 뽑아내며 주도권을 잡은 충북보건과학대는 안정적인 마운드와 수비로 상대 추격을 막았고, 8회 1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타선에서는 이영운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한혜성이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한 충북보건과학대는 남은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정재원 충북보건과학대 스포츠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각자의 역할을 다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