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야시장 만원’ 열린다…하반기 운영자 47팀 모집

청주 ‘육거리야시장 만원’ 열린다…하반기 운영자 47팀 모집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이 올 하반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색다른 야시장 분위기를 선사한다.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2026 하반기 육거리야시장 만원’에 참여할 운영자 47팀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야시장 만원’ 모습. [사진=아이뉴스24 DB]

모집 규모는 이동식 판매대 40팀과 푸드트럭 7팀이다. 이동식 판매대는 육거리종합시장 메인 거리에, 푸드트럭은 시장 입구 일원에 배치할 예정이다.

운영자는 서류심사와 시식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한다.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이벤트 등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다.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박광석 청주시활성화재단 상생협력부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메뉴를 가진 상인과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육거리야시장 만원’ 하반기 운영 참여자 모집 포스터.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