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국내 출시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출시하고 금주 말부터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월18일부터 부분변경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라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으며, 18일 기준 약 3개월 만에 총 2500대 이상의 사전 계약을 기록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S-클래스는 전작 대비 차량 구성 요소의 50% 이상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선했다.

외관은 일루미네이티드 그릴과 트윈 스타 디자인의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 스타 테일라이트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S 450 4MATIC과 S 450 4MATIC Long AMG 라인에는 전용 범퍼, 리어 에이프런, 사이드 스커트로 구성된 AMG 바디스타일링을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MBUX 슈퍼스크린과 사운드 시각화 기능을 지원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를 탑재했다.

상위 트림 중심의 고급 편의 사양도 확대했다.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이상 모델에는 뒷좌석 전동·열선·통풍 시트를, AMG 라인부터는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제공한다. 주행 성능 측면에서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또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을 적용하고, 최대 4.5도 및 10도의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전 라인업에 기본 탑재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디젤·가솔린 및 V8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 전 라인업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라인업에는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S 500 4MATIC Long △S 580 4MATIC Long 등 4종의 롱 휠베이스 모델과 2종의 스탠다드 휠베이스 모델,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까지다.

플래그십의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전작 대비 20%가량 커진 전용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로즈 골드 포인트를 더한 트윈 스타 헤드램프, 전용 단조 휠을 적용했다..

실내는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과 정교한 전용 트림을 폭넓게 적용했으며,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 이그제큐티브 시트, 마사지 기능, 어댑티브 뒷좌석 조명 등 쇼퍼 중심의 편의 사양을 더했다.

주행에서도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과 정교한 전용 트림을 폭넓게 적용했으며,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 이그제큐티브 시트, 마사지 기능, 어댑티브 뒷좌석 조명 등 쇼퍼 중심의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과 S 580 마누팍투어에는 V8 가솔린 엔진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에는 V12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이 중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두 가지 S 580 라인업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 △마이바흐 S 580 마누팍투어 △마이바흐 S 680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국내 출시된다. 가격은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까지다.

한편, 이번 S-클래스 및 마이바흐 S-클래스 전 라인업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용 차량 운영체제인 MB.OS 기반의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일괄 적용된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