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는 1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신성장 거점 도약’을 위한 각종 사업에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 군수는 경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도청신도시 발전협의체와 관련해 경북도를 중심으로 예천군, 안동시, 경상북도개발공사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공동 현안의 추진력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안 군수는 특히 △K-푸드 클러스터 조성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제시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또 도시첨단산업단지에 K-푸드 산업 육성과 연계해 연구 개발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식품 기업과 연구 기능을 모아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안병윤 군수는 아울러 △신도시 여건 개선을 위한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보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도 지원을 당부했다.
안 군수는 “예천이 북부권 신성장 거점 도시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북도와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