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7억99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호텔신라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상반기 급여 6억8300만원과 상여 1억1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 6억3900만원보다 1억6000만원(25.0%) 증가했다. 당시 이 사장은 급여 5억4600만원과 상여 9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을 받았다.
호텔신라는 이사회 결의에 따른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급과 위임 업무의 성격, 업무 수행 결과 등을 고려해 이 사장의 급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상여로는 월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설 상여를 지급했다.
한인규 호텔신라 운영총괄·최고전략책임자(CSO) 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5억1700만원을 받았다. 급여 4억1800만원과 상여 7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900만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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