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삼립의 올해 2분기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삼립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7%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안전 강화 비용과 원재료 가격 상승, 고환율 부담 등 복합적 악재가 겹친 탓이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8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제품 판매 호조와 글로벌 수출 성과 확대 등으로 매출이 소폭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