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현대건설은 '2026 K-디자인 어워드'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비롯해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전 세계 36개국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의 작품이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했다.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블러썸 가든(Blossom Garden)’은 출품작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조경분야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아티스트 마크 포르네스와 협업해 조성한 공간이다. 아울러 정원과 놀이터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이천역의 티하우스 '루네시아'(LUNESIA)와 '루아넬레'(LUANELLE)는 각각 골드 위너와 위너에 선정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과 조경분야 최고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예술 작품들과 공간 구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