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육성자금 300억원을 추가로 푼다.
청주시는 지난 1월 상반기 300억원에 이어 하반기 300억원을 추가 공급해 올해 총 60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금리의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고정금리 4.59%를 선택할 경우 소상공인의 실제 부담금리는 연 1.59% 수준이다.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이나 상담 예약 후 방문 신청으로 할 수 있다. 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비대면 신청이 권장된다.
장우제 청주시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