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자매결연도시 울릉군서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 활동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자매결연도시 울릉군서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 활동

성남 청소년 30명 울릉도·독도 탐방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성남시 자매결연도시인 울릉군과 독도에서 제2기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 탐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제2기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는 성남시 초·중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월부터 두 차례의 사전교육과 8월 8일 출정식을 거쳐 이번 탐방에 나섰다. 참가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하며 지리적·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탐방 이후에도 활동은 이어진다.

청소년들은 오는 9월과 10월 성남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에 참여해 ‘독도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접 디자인한 독도 홍보 굿즈를 시민들에게 나누며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뜻깊은 여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는 이번 울릉도·독도 탐방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영상으로 제작해 호국보훈 청소년영상제 공모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