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북도(도지사 신용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정원나라’ 실현을 위한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13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정원 인프라 확충과 고도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 관련 국내·외 행사의 원활한 추진·운영 △정원 활성화를 위한 산림 자원조성과 재해예방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모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체계적 정원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정원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방 우대·우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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