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13일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도청에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신용한(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태훈(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운영위원장, 임형택(태강기업 대표) 기술위원장, 선수 대표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청주공업고 차서우·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해 충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충북선수단은 산업용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119명의 우수 기술 인재들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 및 상금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