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관내 원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7년 원예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7개 분야 사업 신청을 오는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추진하며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추진되며,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ICT, 3개 분야)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청년희망 간편형 스마트팜 지원 등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사업 신청은 내달 1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통해 일괄 신청 방식으로 일원화해 받는다.
원예기술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지원 기준, 자부담 비율 등은 각각의 사업 지침에 따라 달라지며, 대상 면적은 시설면적(㎡)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업지침을 확인해 자격요건과 지원조건을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예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설 개선과 기술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농가들은 신청 기간 내에 꼭 접수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별 세부 지침과 신청서식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