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삼성SDS는 인공지능(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를 국가보훈부, 산업통상부 등 정부 부처에서 추가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SDS 브리티웍스는 AI 검색, 지식 관리, 문서 작성 지원과 메신저, 화상회의, 자료 공유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접목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부처 간 협업을 돕는다.
브리티웍스는 지난 4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에서 오는 8월부터 서비스를 지원한다.
브리티웍스는 삼성SDS의 보안 기술과 국가정보원 최고 보안 수준인 '상'등급을 획득한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삼성SDS 측은 "정부의 AI 업무 환경 확대에 맞춰 브리티웍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정부 AI 협업 도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