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아워홈 인수 효과와 신규 수주 확대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7.7% 증가한 9699억58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5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7% 늘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8532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2억57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인수한 아워홈의 실적 반영과 에스테이트부문의 신규 수주, 리조트 투숙률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해 5월 아워홈 지분 58.62%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워홈의 단체급식·외식·식품 및 식자재 제조·유통 사업을 리조트부문 연결 실적에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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