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청전동 시민공원 내 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시는 저류시설의 재해예방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부 약 500㎡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공원과 인근 공동주택 주변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해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련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홍탁 제천시 공원녹지팀장은 “저류시설의 재해예방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