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동본부, 현직 교사 5인 운영위원 위촉…'독도 수호' 앞장

독도사랑운동본부, 현직 교사 5인 운영위원 위촉…'독도 수호' 앞장

독도사랑운동본부는 12일 교육 현장에서 종사하는 현직 교사와 장학사들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독도사랑운동본부]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12일 본부 사무국에서 교육 현장에서 종사하는 현직 교사와 장학사들을 조직국 산하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원은 이경현 신임 조직부국장(김포 가현초등학교 교사)을 비롯해 김정혁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사, 김대원 김포 가현초등학교 교사, 배지오 안성 산평초등학교 교사, 장규종 광주하남 양벌초등학교 교사 등 총 5명이다.

신규 운영위원들은 모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계 종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소통 능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향후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홍보 사업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과 김윤년 조직국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교사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현직 교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대국민 맞춤형 독도 홍보 방안과 실질적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 사무국장은 "미래 세대를 이끄시는 선생님들께서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독도 수호와 홍보에 직접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교사들의 봉사 정신과 교육 노하우가 결합해 본부의 독도 홍보 활동이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