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EVuff@EV 트렌드 코리아 2026' 개최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EVuff@EV 트렌드 코리아 2026' 개최

EV사용자대상, 전기차 대중화 기여한 우수 주체 발굴하고 격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는 오는 8월 25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EVuff@EV 트렌드 코리아 2026'과 '2026 EV 사용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EVuff@EV 트렌드 코리아 2026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올바른 충전 인프라 정책 제언을 목표로 열린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기차 사용자, 충전 사업자,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의 '2026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류종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의 '글로벌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트렌드 전망', 한세경 경북대 교수의 '전기차 배터리 상태정보 신뢰성 확보 과제',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의 '충전사업 비즈니스 모델 변화', 이근욱 채비 상무의 '피지컬AI 충전로봇 실증사례' 등 산·학·연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2026 EV 사용자 대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전기차 산업 발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대중화에 기여한 우수 주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고 사용자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시상식은 총 8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한다.

김성태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장은 “전기차 100만대 시대를 맞아 충전 인프라의 신뢰성과 제도를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사용자 목소리를 반영하는 가장 뜻깊은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