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청년창업공간 ‘창업누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

박관열 광주시장, 청년창업공간 ‘창업누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 애로사항 등 청취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1일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청년창업공간인 ‘창업누림’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박관열 시장은 창업누림에 입주한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가를 만나 이들이 직접 제조·개발한 제품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창업 현장을 둘러봤다.

박관열 광주시장(왼쪽 여덟번째)이 지난 11일 청년창업공간인 ‘창업누림’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소통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창업 공간 이용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누림’은 광주시가 2023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추진 중인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매년 심사를 거쳐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선정하고 전용 업무공간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는 창업 관련 직무교육을 비롯해 정부·지방자치단체 공모 사업 참여와 자금 확보를 위한 전문가 상담, 지역 우수 사례 탐방 등 성장을 견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