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는 지난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포츠시티 9’는 프로축구단 창단 이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시민구단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단체는 용인FC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 운영체계와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프로축구단의 우수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용인FC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한편,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유소년 육성체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인FC 관계자로부터 창단 이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구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현수 대표는 “용인FC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경쟁력 있는 시민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체계와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연구 결과가 용인FC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축구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열 간사는 “용인FC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운영전략과 중장기 비전이 필요하다”며 “국내외 우수 구단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용인FC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는 임현수(대표), 이정열(간사), 김길수, 신나연, 안치용, 이민희, 신민욱, 박인성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