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 대추축제 홍보 돌입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 대추축제 홍보 돌입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회장 양승훈)가 ‘2026 보은대추축제’ 홍보에 힘을 보탠다.

13일 충북 보은군에 따르면 이날 보은향우회는 군청에서 52대의 택시에 보은대추축제 차량용 홍보 스티커 부착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에 돌입했다.

회원들은 대전 시내와 전국 각지를 운행하며 축제와 보은의 농·특산물을 알릴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가 13일 대추축제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양승훈 보은향우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의 축제를 널리 알리고 보은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축제 홍보에 힘을 보태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주년을 맞은 보은대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보은대추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가 13일 보은대추축제 차량용 홍보 스티커 부착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