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폭염 속 현장 근로자 안전 강화…'안전 최우선' 캠페인 전개

페덱스, 폭염 속 현장 근로자 안전 강화…'안전 최우선' 캠페인 전개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글로벌 특송기업 페덱스는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국내 물류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최우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특송기업 페덱스가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국내 물류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최우선(Safety Above All)'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페덱스]

페덱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인천 게이트웨이와 각 지역 물류창고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링 조끼와 쿨링 스카프, 쿨링 슬리브 등 개인용 냉방 용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근무시간 중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냉수와 얼음, 전해질 음료, 염분·포도당 정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비치했다.

이외에도 물류창고 내부에는 환기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냉방용 선풍기와 이동식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했으며,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의무 휴식 시간을 포함한 추가적인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페덱스의 최우선 과제"라며 "선제적인 폭염 예방 조치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이 기대하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