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실적과 센터 운영, 제조 AI 및 디지털 전환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TP는 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과 수요를 발굴하고 제조 AI를 활용한 공정 고도화와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전검사’, ‘시뮬레이션’, ‘예지보전’ 등 3대 제조 AI 모델을 중심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지역 기업의 경영·생산지표를 분석한 결과 제조 리드타임 단축과 공정 불량률 감소 등 핵심성과지표가 당초 목표 대비 평균 160% 이상 달성됐으며, 기존 구축 기업의 80% 이상이 우수한 가동·활용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