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는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TL은 엔씨가 개발한 PC·콘솔 MMORPG로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환경 변화에 따른 전투와 대규모 이용자 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4년 북미·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엔씨는 그동안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발과 서비스 운영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Amazon Game Studios)와 협력해왔다.
이용자는 자체 서비스 전환이 완료되면 엔씨 퍼플(PURPLE),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엑스박스(Xbox) 등 PC·콘솔 플랫폼에서 TL을 즐길 수 있다.
TL 이용자의 △캐릭터 정보 △플레이 진행도 △인벤토리 아이템 △게임 내 화폐 루센트 등 모든 데이터와 자산은 유지된다. 퍼플 이용자는 별도의 약관 재동의나 추가 절차 없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