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주민과의 대화로 12개 읍면 소통 마무리

예천군, 주민과의 대화로 12개 읍면 소통 마무리

안병윤 군수 “현장 건의 250 여 건 신속하게 처리할 것”
12일 풍양면 찾아 의견 청취...“현장 목소리가 우선”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는 12개 읍면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마무리했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안 군수는 7월부터 효자면을 시작으로 풍양면까지 12개 읍면을 찾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대화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12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풍양면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총 8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부터 주요 군정 시책에 이르기까지 지역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12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풍양면을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뒤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군은 이번 소통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250여 건에 대해 담당 부서별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안병윤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책임 있는 자치행정을 펼치고 예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숙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