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가 오는 22일 ‘중고 물품 나눔장터 - 다있소 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장터는 다누리 청소년 자치기구 학생들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중고 물품뿐만 아니라 ▲걱정돌·양말목키링·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 행사 ▲인생네컷 사진관·다누리 노래방 이벤트 ▲떡볶이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누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고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