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취업자수 7000명 증가

충북 취업자수 7000명 증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이 취업자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양호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

12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99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0.7%) 증가했다.

전달 취업자수 100만1000명보다는 적지만 전년대비 증가세는 이어갔다.

7월 충북 고용동향. [사진=충청지방데이터청]

취업자수는 늘었지만 전체 15세 이상 인구가 더 큰 폭으로 늘어나 고용률은 0.5%p 하락한 67.2%를 기록했다.

산업별로 보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3만4000명, 5.1%)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2만4000명, -19.3%), 광업제조업(-3000명, -1.6%)에서 각각 감소했다.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에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8000명, 5.1%)과 도소매·숙박음식업(1만2000명, 8.0%) 증가가 두드러졌다.

건설업(-2000명, -2.2%)은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11.4%) 증가해 실업률은 1.5%로 0.2%p 상승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