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가 지역 대표 가을축제인 ‘2026 문경사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문경시는 축제를 두 달여 앞둔 지난 12일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운영 계획과 프로그램 구성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문경사과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문경사과축제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사과와 문경새재의 수려한 가을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문경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문경을 찾은 관광객들이 보고, 즐기고, 머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문경사과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기간 문경사과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을 마련하고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준비해 풍성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사과축제는 한 해 동안 정성껏 사과를 키워온 농업인의 땀과 노력, 그리고 문경의 아름다운 가을이 함께 만들어 내는 문경의 대표 축제”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