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6975억원, 투자손익은 703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6조7074억원, 영업이익은 5.4% 늘어난 1조400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은 5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2분기 말 기준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1분기 말보다 0.6%포인트(p)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전 분기 대비 9.6%p 하락한 231%를 기록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장기인보험과 일반보험의 매출 성장, 자동차보험 흑자 전환과 함께 양호한 투자 손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