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덕연구단지 전현직 종사자와 지역 인사들이 저개발국가 지원을 위한 구호단체를 출범시켰다.
‘대한민국 천원나눔 운동본부’는 지난 6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운동본부는 월 1000원 소액기부 확산과 광고 최소화, 임원 활동수당 미지급 등을 통해 운영비를 최소화하고 자원봉사 중심으로 단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초대 이사장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주동 정책전문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이사장에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이 선임됐다. 이밖에 대덕연구단지 전현직 종사자와 지역 인사들이 임원으로 참여했다.
한주동 이사장은 “과거 가난했던 시절 국제사회로부터 받았던 구호와 지원을 이제는 온전히 되돌려줘야 할 때”라며 “대덕연구단지를 시작으로 대전과 전국으로 회원과 후원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