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계획전문과정’을 연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군의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계획전문과정은 지난 6월 관리전문과정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와 계획 수립 △노후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연계 도시재생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센터는 올해부터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획전문과정과 관리전문과정으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다.
김용진 사장은 “31개 시·군의 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 정책과 계획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무자들의 계획 수립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