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JW중외제약이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소식과 2분기 호실적에 장 초반 1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기준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5.43% 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풍 신약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 결과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전일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하고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가 주력으로 개발 중인 용량인 6㎎이 기존 표준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보다 혈중 요산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도 개선됐다.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2203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1%, 영업이익은 32.7% 증가했다.
전문의약품(ETC) 사업과 수액제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17.8%, 13.7% 증가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